[연합뉴스TV 스페셜] 231회 : 관저까지 공개 베일 벗은 청와대
굳게 닫혔던 문이 열리고 웅장하고 화려한 청와대 내부까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열린 청와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!
하지만, 이제 '개방 그 이후'가 숙제로 다가옵니다.
최고 권력의 공간에서 그야말로 '국민 관광지'로 탈바꿈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!
지금부터 '열린 공간' 청와대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.
PD 이원광
AD 안예림
작가 이지혜 김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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